[포토]英·佛 외무장관 중동 갈등 해소 위해 동반 출격

김지완기자 2024. 8. 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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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FP=뉴스1) 김지완기자 =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오른쪽)과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가운데)이 16일 예루살렘 외무부 청사에 도착해 서로 먼저 앞장서도록 양보하고 있다. 두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 등 이스라엘 관리들을 만나 중동 긴장 완화책에 대해 논의했다. 2024.08.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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