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新메뉴 뚝배기불고기 시식 후 "기똥차" 감탄 [서진이네2][별별TV]

허지형 기자 2024. 8. 16.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우식이 자신의 신메뉴 뚝배기 불고기를 시식하고 감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는 영업 이틀이 남은 가운데 최우식의 두 번째 셰프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셰프로 나선 최우식은 주방을 둘러보며 "좋다. 오늘 체계적으로 잘하는 거 같다"라며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어 뚝배기 불고기를 만들어 시식한 후 그는 무릎과 이마를 치며 "기똥차다"고 격렬한 맛 평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배우 최우식이 자신의 신메뉴 뚝배기 불고기를 시식하고 감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는 영업 이틀이 남은 가운데 최우식의 두 번째 셰프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셰프로 나선 최우식은 주방을 둘러보며 "좋다. 오늘 체계적으로 잘하는 거 같다"라며 진두지휘에 나섰다.

이어 뚝배기 불고기를 만들어 시식한 후 그는 무릎과 이마를 치며 "기똥차다"고 격렬한 맛 평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우식은 "우리의 목표는 디시 하나의 양을 충분히 주자다. 재료가 소진돼도 추운 날에 오신 분들을 위해서 따뜻하게 많이 먹이자"라고 외쳤다. 고민시도 복명복창하며 되새겼다.

아울러 업그레이드 된 이서진의 꼬리곰탕도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박서준은 "훨씬 맛있다. 소금 맛이 아니다"고 감탄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