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최원준 '1루에서 홈까지 들어왔어요'
유진형 기자 2024. 8. 16. 21:2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1루 주자 최원준이 9회초 무사 1루서 김도영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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