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레이, 가자 부상 팔레스타인인 후송 치료
김지완기자 2024. 8. 16. 21:17
(수방 AFP=뉴스1) 김지완기자 = 이스라엘과 교전중인 가자지구에서 부상 당한 팔레스타인인들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후송돼 수방 공군기지내 마련된 의료 센터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이스라엘과 수교하지 않고 가자에 평화유지군 파견, 야전 병원 운영을 제안하는 등 하마스 지지 입장을 보여왔다. 2024.08.16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