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역 내 병원·약국, 12개 역으로 확대

김현아 2024. 8. 16. 21: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역 내 병원과 약국이 늘어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19일부터 지하철 6호선 역촌역과 7호선 사가정역을 대상으로 의원과 약국을 입점시키는 '메디컬존' 사업 임대차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디컬존은 지하철 역사 안에서 병원과 약국을 함께 운영하는 서비스로, 공사는 8개 메디컬 존을 12곳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