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괜히 173cm·52kg가 아니네…68만원대 크로셰 드레스를 명품처럼

류예지 2024. 8. 16.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모델 포스를 풍겼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와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브랜드 M사의 크로셰 드레스를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SBS 제공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모델 포스를 풍겼다.

지난 12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는 '정글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글밥'은 원시 부족의 야생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식 문화를 정글 구석구석 전파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와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이날 유이는 브랜드 M사의 크로셰 드레스를 입었다. 페미닌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잘 드러난 아이템이다.

상의는 크로셰 디테일로 짜여져 마치 따로 입은 니트 탑처럼 보인다. 하의는 A라인 플레어 스커트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다. 가격은 68만원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