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재빠르게 1루로' [사진]
김성락 2024. 8. 16. 20:45
[OSEN=잠실, 김성락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KIA 나성범의 1루수 땅볼 때 1루 베이스 커버 온 투수 최원태가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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