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니치향수 브랜드 센트위키... 퍼퓸바·전세계향수전시·외국관광객 프라이빗 명소로 각광
강석봉 기자 2024. 8. 16. 20:39
토종니치향수 브랜드 센트위키(대표 김혜은)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인플루언서, 유학생들의 센트위키의 ‘향기 스타일링 프라이빗 조향 프로그램’ 참가가 줄을 잇고있어 외국관광객들이 찾는 프라이빗한 명소로 주목을 끌고 있는데 실제 맞춤 스타일링과 조향을 통해 한국의 고유 문화와 추억을 향수로 남겨 호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트위키 김혜은 대표는 “아직까지는 세계적인 향수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한국적인 즉 토종 향수브랜드가 그렇게 광범위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못해서 저희 센트위키는 토종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비록 회사연혁은 짧지만 한국적인 향수 브랜드로서의 위엄을 갖추기 위해 부단한 정진”중이라며 “이의 일환으로 외국인 대상 또 내국인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손쉽게 접할수 있는 향수에 대한 창구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종니치향수 센트위키의 경쟁력 몇가지를 살펴보겠다.
센트위키의 경우 합정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퍼퓸바
센트위키는 니치향수 퍼퓸BAR를 서울 합정에 오픈해 좋은 향기를 쉽게 접하고 시향 시 경험했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정 먹자골목에 오픈, 예약방문을 받고 있다.
매월 큐레이션 되는 전 세계 향수 전시
센트위키의 합정 전문 조향 프로그램에서는 먜월 새로운 향수전문 서적, 향수 아트 등을 전시해 내외국인 대상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니치향수에 대한 정보습득에 도움이 될 전 세계 향수를 전시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프라이빗한 명소로 조향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공간
특히나 센트위키는 외국인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나만의 즉 자신만의 향수를 찾아갈수 있는 시간 즉 프로그램을 런칭해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다양한 한국적인 향수 브랜드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장품 판매 및 제조 관련 국가 자격 보유
센트위키는 1:1 맞춤 조향 가이드, 나만의 향수 디자인, 향기레시피 등은 물론 국가인증자격 보유자 즉 센트위키 김혜은 대표의 검증받은 인증을 통한 안전하고 편안한 향수 조향 프로그램을 접할수 있게끔 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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