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8kg' 강민경, 살 쪽 빠지니 더 빛나는 미모…누가 인형이야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강민경 SNS

가수 강민경이 광고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5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_< 켈-로그~ 좋은 것만 드려요 -  8월 안식월 마지막 일정 끝!!!! 수고하셨습니다비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강민경 SNS

/ 사진=강민경 SNS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광고 촬영 중인 모습으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화이트 컬러의 나시탑 가디건을 걸친 채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에요" "점점 귀여움과 예쁨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민경 인형" "현생 진짜 바쁘게 산다" 라는 반응을 남겼다. 

/ 사진=강민경 SNS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비법,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와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 받는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