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황인범의 프리킥…자책골 만들면 '도움' 안 주나요?
오광춘 기자 2024. 8. 16. 20:32
[추카리츠키 1:4 즈베즈다(세르비아 수페르리가)]
팀의 추가골을 이끌어낸 황인범 선수.
이렇게 중원에서 공을 툭 찔러주며 도움 하나를 추가했는데요.
그다음 프리킥에선 행운도 따라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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