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넘치는 활력에 셀프디스 “보양식까지 먹으면‥”(금쪽같은)

서유나 2024. 8. 16.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셀프디스를 선보였다.

8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 203회에서는 여름 보양식이 화두에 올랐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본인의 경우 어떤 보양식이 좋냐는 질문에 "보양식까지 먹으면 어떡하겠냐"고 셀프 디스했다.

다들 놀라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에너지 넘쳐, 열 많아 (보양식을 어떻게 먹겠냐)"고 설명했고, 정형돈은 "본인이 지금 당기는 걸 먹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은영 박사가 셀프디스를 선보였다.

8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 203회에서는 여름 보양식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신애라가 "길었던 여름방학도 드디어 끝이 보인다"고 하자 장영란은 "감사합니다"라며 주먹을 불끈 쥐며 행복해했다.

지금까지 고생한 부모님들을 위한 보양식으로 뭐가 좋은지가 얘기 나왔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본인의 경우 어떤 보양식이 좋냐는 질문에 "보양식까지 먹으면 어떡하겠냐"고 셀프 디스했다.

다들 놀라 "그게 무슨 말씀이냐"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에너지 넘쳐, 열 많아 (보양식을 어떻게 먹겠냐)"고 설명했고, 정형돈은 "본인이 지금 당기는 걸 먹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