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정국,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손배소 제기

김이영 2024. 8. 16.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 멤버 뷔와 정국이 K팝 아이돌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 루머를 만들어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습니다.

뷔와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9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 멤버 뷔와 정국이 K팝 아이돌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 루머를 만들어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습니다.

뷔와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9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박 씨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해 항소했고, 가수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