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필러 해명→4번째 쌍수는 후회 “애들이 옛날 얼굴 낫다고” (A급 장영란)

박하영 2024. 8. 16. 2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4번째 쌍커풀 수술 한 점에 대해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영상 속 장영란은 '필러 좀 그만 넣어라'는 악플에 "저 필러는 넣은 적이 없다. 단 한번도 맞은 적이 없다. 보톡스는 맞아요. 제가 이상하게 얼굴이 약간 빵빵하다. 웃을 때 볼살이 올라오니까 이렇게 빵빵해보이지 필러를 넣은 적이 없다. 보톡스는 조금씩 했다"라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4번째 쌍커풀 수술 한 점에 대해 후회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영란은 ‘필러 좀 그만 넣어라’는 악플에 “저 필러는 넣은 적이 없다. 단 한번도 맞은 적이 없다. 보톡스는 맞아요. 제가 이상하게 얼굴이 약간 빵빵하다. 웃을 때 볼살이 올라오니까 이렇게 빵빵해보이지 필러를 넣은 적이 없다. 보톡스는 조금씩 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장영란은 눈 성형만 4번째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쌍커풀 수술에 대해 “사실 가슴이 아팠던 게 하고 나서도 저도 사실은 너무 후회했다. 왜냐면 하고 나서 눈이 너무 이렇게 올라가니까 내 캐릭터가 없어지나 걱정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고민하던 터에 남편도 내 얼굴 보면서 ‘어휴’ 한숨을 자꾸 쉬더라. 애들도 엄마 옛날 얼굴이 더 낫다고 그러고. 너무 후회 됐다. 옛날 이태리 영상 보니까 옛날이 더 나은 것 같더라. 나도 이거 볼 때 저도 사실은 다시 살을 넣어서 꿰맬까 생각하고 별생각을 다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내 곧 장영란은 “다행히 지금 자리를 잘 잡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