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보다 뜨거운 프로야구 인기

김성진 기자 2024. 8. 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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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리그는 2017년 달성했던 역대 최다 관중(840만688명)을 뛰어 넘어 1000만 관중에 도전한다. 2024.8.16/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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