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중석 여사 제사 참석하는 범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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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 오너 일가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고(故)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를 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정대선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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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범현대가 오너 일가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고(故)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를 열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정대선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08.16.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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