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아직 강판은 싫어[포토엔HD]
표명중 2024. 8. 16. 19:39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8월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KIA 선발 김도현이 4회말 위기에 몰리자 정재훈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선발 투수로 KIA는 김도현이 LG는 최원태가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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