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중석 여사 17주기 맞아 청운동 모인 범현대가

김도훈 2024. 8. 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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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으로 범현대가 오너 일가가 들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202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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