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母 김수미 놀라겠어…” 서효림, '헉소리' 나는 한 뼘 비키니 [★SHOT!]

박근희 2024. 8. 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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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효림의 탄탄한 몸매와 보기좋게 태닝한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85년생인 서효림은 올해 만 39세로 지난 2019년 9살 연상의 정명호와 결혼해 2020년 6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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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이자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서효림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 서효림은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효림의 탄탄한 몸매와 보기좋게 태닝한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수영복핏 최고’ ‘진짜 예쁘다’ ‘왜 안 늙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인 서효림은 올해 만 39세로 지난 2019년 9살 연상의 정명호와 결혼해 2020년 6월 득녀했다. 정명호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다. 최근 서효림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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