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고 3때 몸무게 유지"…철저한 자기관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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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늘 같은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강우는 "너무 많이 증량해 놓으면 빼기가 더 힘들다, 1에서 10이 있으면 5에 맞춰 놓는다, 그게 제일 편하더라", "관리를 안 해놓으면, 다시 회복하려면 더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강우는 매일 체중을 확인하고, 긴장한다며 술을 즐기지만, 관리를 위해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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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김강우가 늘 같은 몸무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지글지글'에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감독 박훈정)의 주역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가 출연했다.
운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강우가 "전 기본만 맞춰놓는다"라며 제 몸무게가 고3 때 몸무게와 똑같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우는 작품에 따라 체중을 증량하거나 감량한다고.
김강우는 "너무 많이 증량해 놓으면 빼기가 더 힘들다, 1에서 10이 있으면 5에 맞춰 놓는다, 그게 제일 편하더라", "관리를 안 해놓으면, 다시 회복하려면 더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강우는 매일 체중을 확인하고, 긴장한다며 술을 즐기지만, 관리를 위해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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