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7일[오늘의 운세 나침반]
쥐
84년생 오랜 연인관계 사랑의 프러포즈 간절하니 진실 표현할 때.
72년생 직업에 서광 비친다. 의외의 횡재수. 부부 애정 청신호.
60년생 너무 훌륭하여 감히 칭찬하는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48년생 열심히 뛰고 노력하였으니 소득 얻는다. 순조로운 하루.
행운의 숫자: 3 13 21
소
85년생 부모님에게 믿음 받는 것이 중요하니 근신함이 좋다.
73년생 성급하게 행동하면 안 하는 것만 못하다. 침착히 대처할 때.
61년생 까다롭게 남을 가까이 하지 않으니 부드럽게 대인관계 갖자.
49년생 집안에서 조용한 분위기 갖자. 감정 조절 잘할 때이다.
행운의 숫자: 6 17 29
호랑이
86년생 남보다 앞서가는 감각 지녔으니 창조적인 계획 세워 실천할 때.
74년생 다른 사람의 말 무시하지 말고 조언 받아들이자. 계획대길.
62년생 가족 일 앞장서서 가족 해결사 되니 가정 화기애애한 하루.
50년생 의식주 변화는 성급하게 행하면 손해 크다. 천천히 생각하자.
행운의 숫자: 9 15 25
토끼
87년생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면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
75년생 일은 욕심이 있어야 배운다. 오늘 등록은 내일의 천직된다.
63년생 동업자와 손잡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능력 발휘.
51년생 과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니 반성하고 실천하면 실패 없다.
행운의 숫자: 2 10 20
용
88년생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피곤함만 가중시키는 교제된다.
76년생 큰 변화보다 현 상태에 만족할 때. 눈높이 맞게 계획 세우자.
64년생 친지 형제 모임에서는 되도록 말을 아끼자. 언성 높아질 우려.
52년생 안절부절못하던 마음도 원행하면 안정감 생긴다. 외출할 때.
행운의 숫자: 6 14 24
뱀
89년생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져야 한다.
77년생 비상할 수 있는 날개 갖췄으니 지금부터 시작이다.
65년생 가까운 남이 먼 친척보다 낫다. 서로의 인정이 오가는 하루.
53년생 참신한 아이디어 있으니 활기찬 하루 보낸다. 성과 있는 날.
행운의 숫자: 7 18 20
말
90년생 강한 표현과 이유 없는 짜증은 이별수 초래하니 주의할 때.
78년생 직업 변화 상상은 후일에 발전 없다. 필요 없는 생각 많은 하루.
66년생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분간하기 어려운 시기. 부부 적신호.
54년생 충고 듣지 않고 조언 무관심한 날. 오늘 계획은 에너지만 낭비.
행운의 숫자: 1 10 26
양
79년생 천방지축하면 손해가 많고 인정 못 받으니 주의할 때.
67년생 고맙게 하는 한마디에 서로 간 쌓인 마음의 벽 허물 수 있다.
55년생 상사 도와주고 부하 직원이 우러러보니 좋은 위치에 앉는다.
43년생 가는 말 거칠면 오는 말 거칠다. 주변 사람 부드럽게 대할 때.
행운의 숫자: 8 16 22
원숭이
80년생 옛것 버리고 새것을 선택할 때. 눈높이 맞춰 미래 설계하자.
68년생 도처에 재물이 왕성하니 의외 금전운이 들어온다.
56년생 작은 것을 큰 것으로 만드니 자신의 능력 십분 발휘한다.
44년생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든다. 노력만큼 대가 있다.
행운의 숫자: 5 11 28
닭
81년생 상대 마음 모르니 무조건 따라 가는 일 없도록. 스스로 결정할 때.
69년생 갈수록 첩첩산중. 한탄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
57년생 무리한 계획 세우지 말고 현상 유지에 힘 쓸 때이다.
45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작게 시작하였으나 크게 이룬다.
행운의 숫자: 3 19 23
개
82년생 후일에 후회하지 말고 교제 중에 상대 배려하는 마음 갖자.
70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해로움 있으니 서서히 밟아가야 이익 얻는다.
58년생 목표가 눈앞에 있다. 용기 갖고 일 추진해 나가는 날.
46년생 성급한 결정은 후일에 후회하게 되니 신중한 자세 갖자.
행운의 숫자: 1 10 20
돼지
83년생 기다리던 사람과 연락 두절되니 질투는 자신의 병 된다.
71년생 매사에 생각과 판단이 빨리 안 되어 답답한 마음이다.
59년생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말고 소신 있게 행동하자. 출행수.
47년생 용서와 양보로 대할 때. 시비구설 들어오니 마음을 비우자.
행운의 숫자: 4 12 27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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