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현대가 제사 참석

김명섭 기자 2024. 8. 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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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7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24.8.16/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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