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안와골절 수술 언급 “맞지만 않으면 괜찮아”→박명수 당황(할명수)

김명미 2024. 8.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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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가 안와골절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박규리에게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괜찮냐"며 걱정의 말을 건넸다.

이에 박규리는 "부상을 입었는데 괜찮다. 맞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쿨하게 답했고, 박명수는 "왜 그래"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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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채널 캡처
‘할명수’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카라 박규리가 안와골절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8월 16일 할명수 채널을 통해 '정글 같은 아이돌 5세대에 합류하려 셀프 불화설 조장하는 카라(KARA)'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박규리에게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괜찮냐"며 걱정의 말을 건넸다.

이에 박규리는 "부상을 입었는데 괜찮다. 맞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쿨하게 답했고, 박명수는 "왜 그래"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성형설 등 억측과 루머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부상 원인을 밝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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