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원석 'UFC 압도하는 피지컬'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8.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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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KIA전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UFC 선수 최두호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배우 태원석이 시타를 맡았다.

태원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두호는 '코리안 슈퍼보이'로 불리는 UFC 파이터이자 멀티테이너로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on ESPN 60'에서 8년 만에 승리를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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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포토] 태원석 'UFC 압도하는 피지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KIA전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UFC 선수 최두호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배우 태원석이 시타를 맡았다. 태원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두호는 '코리안 슈퍼보이'로 불리는 UFC 파이터이자 멀티테이너로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on ESPN 60'에서 8년 만에 승리를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명픔 조연으로 맹활약 중인 태원석은 JTBC '굿보이' 촬영 중이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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