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국도서 4.5톤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윤왕근 기자 2024. 8. 16. 18:30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16일 오후 2시 5분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월리 국도 7호선을 주행하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연료필터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노후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