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농협, 전북농협과 함께 ‘고향반찬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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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16일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와 함께 아침밥과 함께 먹기 좋은 건강한 반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남원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인순) 회원 30여명은 구내식당에서 장조림·오이소박이· 멸치볶음 등을 만들었으며,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아침밥 반찬은 남원사회복지관 지정 취약 계층 70가정에 남원쌀과 함께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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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16일 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와 함께 아침밥과 함께 먹기 좋은 건강한 반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월18일 ‘쌀의 날’을 맞이해 쌀 소비 촉진과 쌀값 안정을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아침밥과 함께 먹기 좋은 여름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를 위해 남원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이인순) 회원 30여명은 구내식당에서 장조림·오이소박이· 멸치볶음 등을 만들었으며,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아침밥 반찬은 남원사회복지관 지정 취약 계층 70가정에 남원쌀과 함께 전달됐다.
김영일 본부장은 “무더위도 극복한 남원농협의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북농협은 아침밥 먹기를 통한 지역쌀소비와 사회공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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