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전주시지부, 전주완주시군지부에서 명칭 변경해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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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전주시지부(지부장 하양진, 사진 앞줄 두번째)가 전주완주시군지부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기존 전주완주시군지부 위치에서 새롭게 출발한 전주시지부는 완주시지부(지부장 김대호)와 분리돼 고령인특화 상담 창구 운영 등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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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전주시지부(지부장 하양진, 사진 앞줄 두번째)가 전주완주시군지부에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기존 전주완주시군지부 위치에서 새롭게 출발한 전주시지부는 완주시지부(지부장 김대호)와 분리돼 고령인특화 상담 창구 운영 등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초대 하양진 지부장을 중심으로 농협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고 계통 간 상생협력 강화,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대내외 농정활동 강화 등으로 농업인과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하양진 지부장은 “전주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농업인이 행복하게 사는 농업·농촌과 시민이 행복한 전주시를 꿈꾸며, 농업인과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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