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현저한 시황변동, 주식양수도 계약서 문제 발생"
이용성 2024. 8. 16. 18:1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CNH(023460)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은 직전에 그래닛홀딩스가 보유한 당사 주식의 반대매매로 인해 잔금 지급 및 주식양도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무섭지만"...안세영, 사과 담긴 입장 [전문]
- “한국 음식 중 최악”…외국인에 유통기한 지난 빵 판매한 가게
- "탈덕수용소, 가족까지 건드네" BTS 뷔·정국도 소송
- 싸게 팔던 S사 텀블러, 알고 보니 중국산 짝퉁이었다
- “여보 마중 나갈게”…20억 당첨된 남편이 꾼 꿈
- “너무 처참”…60대 여성 치고 달아나선 “소주 1병 더 먹었다”
- ‘김연아 라이벌’ 日안도 미키, ‘16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경솔했다”
- 허웅 전 여자친구 검찰 송치…협박·스토킹 혐의
- “독도 그림 빼라” 요구에 日 수출 포기…국내선 주문 폭주
- ‘치매’ 父 건물 노리고 나타난 큰 형…“유언장 유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