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6일 국민 참여 캠페인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충북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1회 이상 도박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6일 국민 참여 캠페인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충북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1회 이상 도박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윤 교육감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손기준 청주교육장, 김해수 스마트경영포럼 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9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순실 딸' 정유라, 계속되는 후원금 호소…"아파트 월세도 못 내"
- '삐약이' 신유빈,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모델 발탁
- "광복절, 쓸데없는 기념일"…나훈아 19년전 발언 재조명
- [속보] JMS 폭로한 '나는 신이다' PD 검찰 송치…성폭력처벌법 위반
- 이수지도 당한 '분양사기'…"전재산 4억 날리고 월세 살아"
- 정봉주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안된다 말한 적 있다"
- 돈 안 갚는 친구 '야구방망이'로 살해…前 야구선수, 2심 '징역 18년'
- "외국인이라 모를 줄 알았나"…'유통기한 지난 빵' 버젓이 판매한 카페
- '얼차려 사망' 중대장 "완전군장은 부중대장이"…법정서 책임 떠넘기기 급급
- 경찰,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 경호원 4명 형사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