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텔레그램으로 국산전투기 설계도 팔아넘긴 군인' 관련

2024. 8. 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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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7월 10일자 A27면에 '텔레그램으로 국산전투기 설계도 팔아넘긴 군인'이라는 제목으로 "해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공무원이 텔레그램에 '한국형 전투기(KF-21) 설계도, 한미연합연습 관련 문서 등과 군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아이디·비밀번호 판매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대상자 신분을 특정할 수 없으며, 현재까지 군사기밀을 판매·유출했다는 행위도 확인된 바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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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지난 7월 10일자 A27면에 '텔레그램으로 국산전투기 설계도 팔아넘긴 군인'이라는 제목으로 "해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공무원이 텔레그램에 '한국형 전투기(KF-21) 설계도, 한미연합연습 관련 문서 등과 군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아이디·비밀번호 판매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보도에서 언급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대상자 신분을 특정할 수 없으며, 현재까지 군사기밀을 판매·유출했다는 행위도 확인된 바 없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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