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토니, 열대야 잊게 만든 에너제틱 'JIGGLIN''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2024. 8.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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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TONY)가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무대에서 토니는 에너제틱한 'JIGGLIN'' 퍼포먼스로 열대야를 잊게 만들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비트와 일명 '양치질 춤'이라 불리는 'JIGGLIN''의 포인트 댄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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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토니(TONY)가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니는 16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EP 'SPATIAL RECORDER' 타이틀곡 'JIGGLIN'(지글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토니는 에너제틱한 'JIGGLIN'' 퍼포먼스로 열대야를 잊게 만들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비트와 일명 '양치질 춤'이라 불리는 'JIGGLIN''의 포인트 댄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토니는 'JIGGLIN''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와 댄스 실력을 보여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토니의 'JIGGLIN''은 매일 기계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주문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토니는 타이틀곡 'JIGGLIN''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JIGGLIN''을 비롯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은 'SPATIAL RECORDER'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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