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국도서 화물차가 보호난간 들이받아…1명 숨져
이채윤 2024. 8. 16. 18:01
16일 오후 2시 31분쯤 강원 정선군 고한읍 38번 국도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자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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