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어깨+잘록허리…과즙세연, 라스베이거스에서 뽐낸 완벽 '바비인형'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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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일상을 그리워 했다.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는 사진이 확산하며 각종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과즙세연은 "작년에 하이브를 사칭해서 저한테 인스타 DM이 온 적 있었다"며 "일적인 대화가 아니라 이상한 얘기를 하길래, 친언니가 방 의장님과 아는 사이여서 물어봐달라고 했다. 하이브 쪽에서 사칭범을 잡고 있었다"고 직접 해명 방송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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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일상을 그리워 했다.
16일 과즙세연은 "쿄쿙 다시 가구싶은 베가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과즙세연은 360도로 돌아가면서 인물을 찍어주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청바지에 크롭 튜브톱을 매치한 과즙세연은 얇은 허리에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인형 같은 바디라인과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과즙세연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LA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는 사진이 확산하며 각종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과즙세연은 "작년에 하이브를 사칭해서 저한테 인스타 DM이 온 적 있었다"며 "일적인 대화가 아니라 이상한 얘기를 하길래, 친언니가 방 의장님과 아는 사이여서 물어봐달라고 했다. 하이브 쪽에서 사칭범을 잡고 있었다"고 직접 해명 방송에 나서기도 했다.
그러면서 "언니와 여러 지인한테 맛집을 물어보다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은 곳이있는데 의장님이 마침 사칭범 사건도 있고 해서 흔쾌히 도와주셨다"며 LA에서 동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하이브 측도 "지인과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봐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과즙세연은 2000년생으로 올해 만 24세다. 그는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 인플루언서'는 국내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가리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예능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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