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1199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용성 2024. 8. 1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펩트론(087010)은 총 119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650억원은 시설자금에 나머지는 운영자금에 쓰인다.
264만주의 신주가 발행되고,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만5450원이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1244109996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펩트론(087010)은 총 119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650억원은 시설자금에 나머지는 운영자금에 쓰인다. 미 청약된 잔여주식은 대표주관사가 인수하게 된다. 264만주의 신주가 발행되고,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만5450원이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1244109996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 2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무섭지만"...안세영, 사과 담긴 입장 [전문]
- “한국 음식 중 최악”…외국인에 유통기한 지난 빵 판매한 가게
- "탈덕수용소, 가족까지 건드네" BTS 뷔·정국도 소송
- 싸게 팔던 S사 텀블러, 알고 보니 중국산 짝퉁이었다
- “여보 마중 나갈게”…20억 당첨된 남편이 꾼 꿈
- “너무 처참”…60대 여성 치고 달아나선 “소주 1병 더 먹었다”
- ‘김연아 라이벌’ 日안도 미키, ‘16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경솔했다”
- 허웅 전 여자친구 검찰 송치…협박·스토킹 혐의
- “독도 그림 빼라” 요구에 日 수출 포기…국내선 주문 폭주
- ‘치매’ 父 건물 노리고 나타난 큰 형…“유언장 유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