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단장,'김경문 감독-김시진 감독관과 반갑게 악수' [사진]

민경훈 2024. 8. 16.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홈팀 SSG 는 송영진, 원정팀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김시진 경기감독관, 김재현 SSG 랜더스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홈팀 SSG 는 송영진, 원정팀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 전 그라운드 위에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김시진 경기감독관, 김재현 SSG 랜더스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8.1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