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검열' 과열..정호연, 日 절친 여행 악플→"오해 풀고파" 황세온 해명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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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정호연이 모델 김진경, 황세온과 최근 일본 여행을 떠났다가 오해를 사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에 정호연과 김진경은 13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해변과 숙소 등에서 여행을 만끽하는 인증 사진을 게재했고, 황세온은 12일과 14일 SNS에 여행 사진을 업로드했다.
뿐만 아니라 황세온은 16일에도 오키나와에서 정호연, 김진경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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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얼마 전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정호연과 김진경은 13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오키나와 해변과 숙소 등에서 여행을 만끽하는 인증 사진을 게재했고, 황세온은 12일과 14일 SNS에 여행 사진을 업로드했다.
뿐만 아니라 황세온은 16일에도 오키나와에서 정호연, 김진경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이들을 향해 15일 광복절에도 일본에 머물고 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것.
하지만 이는 무분별한 추측에 불과했다. 황세온이 오늘(16일) 직접 "여러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들을 많이 주셔서 오해를 좀 풀고 싶은데 저는 이번주 월요일(12일)부터 한국에 있다"라고 해명에 나서며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황세온은 난데없는 오해로 곤욕을 치렀음에도 "예민한 부분이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인 광복절 당일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라고 차분하게 수습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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