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美 LA공연 1회차 추가…“글로벌 캐럿 성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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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과 캐럿(CARAT, 팬덤명)의 교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 번 더 펼쳐지게 됐다.
16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월드투어 'RIGHT HERE' LA일정을 1회차 추가키로했다고 전했다.
이로서 세븐틴은 오는 11월9~10일(현지 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의 피날레와 함께 로즈몬트, 벨몬트파크,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등으로 이어지는 월드투어 'RIGHT HERE' 미주일정을 마무리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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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과 캐럿(CARAT, 팬덤명)의 교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 번 더 펼쳐지게 됐다.
16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월드투어 'RIGHT HERE' LA일정을 1회차 추가키로했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추가는 10월 미니12집 발표와 함께 새롭게 펼쳐질 세븐틴 퍼포먼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로 전해진다.
이로서 세븐틴은 오는 11월9~10일(현지 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의 피날레와 함께 로즈몬트, 벨몬트파크,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등으로 이어지는 월드투어 'RIGHT HERE' 미주일정을 마무리짓게 됐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세븐틴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캐럿 여러분을 만나 미니 12집에 수록되는 신곡을 직접 들려드릴 계획”이라며 월드투어 포인트를 알렸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9월 8일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 출연에 이어, 10월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의 공연으로 월드투어 'RIGHT HERE' 행보를 시작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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