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4500만원 카드값 공개 저격→명품 폭풍쇼핑 “날 위해 쓸 줄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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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웃렛에 왔다. 이안이가 부쩍 커버렸고 집에 오면 입을 옷이 없어서 쇼핑하러 왔는데 어쩌다 보니 내 운동복과 티셔츠를 더 많이 샀다"고 전했다.
앞서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최동석은 이혼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지윤을 저격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재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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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공유했다.
8월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웃렛에 왔다. 이안이가 부쩍 커버렸고 집에 오면 입을 옷이 없어서 쇼핑하러 왔는데 어쩌다 보니 내 운동복과 티셔츠를 더 많이 샀다"고 전했다.
이어 최동석은 "나를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하는 거지? 티셔츠는 밝은 걸 입으라는 주변의 조언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동석이 아웃렛에서 구매한 명품 쇼핑백이 담겨 있다. 또 여러 반팔 티셔츠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당시 주어를 특정하지 않았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동석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박지윤을 저격한 것으로 추측했다. 이후 최동석은 절제된 소비 습관을 여러 차례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석은 이혼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지윤을 저격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재해 논란이 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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