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샤넬 엠버서더인데”… 뉴진스, ‘스톤헨지’ 가을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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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16일 걸그룹 뉴진스와 함께 한 새로운 가을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뉴진스 멤버 전원은 각각 샤넬과 루이비통, 디올 등의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운데 모두 모인 완전체로는 스톤헨지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스톤헨지의 신제품과 뉴진스와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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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4 가을 캠페인 ‘포커스 온 마이 시그니처 (FOCUS ON MY SIGNATURE)’을 주제로 주얼리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며 나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고유의 시그니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한다.
스톤헨지는 이번 비주얼은 스톤헨지의 우아함과 뉴진스 각 멤버들의 아름다움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민지, 혜인, 하니, 다니엘, 해린 다섯 멤버는 크로싱, 러브노트, 쉬, 달, 럭키유 컬렉션 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등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8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 크로싱 컬렉션은 교차점에서 만나듯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인연의 연결을 상징한다고 한다. 러브 노트 컬렉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실루엣의 균형이 특징이다.
스톤헨지의 신제품과 뉴진스와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 비주얼과 영상은 스톤헨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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