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노이즈, 순천 서머 가든클럽 페스타서 '토이 토이' 첫 무대

장진리 기자 2024. 8.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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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여성 듀오 엔젤노이즈가 활동을 시작한다.

엔젤노이즈는 31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24 서머 가든클럽 페스타'에서 9월 발매되는 신곡 '토이 토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엔젤노이즈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무대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엔젤노이즈는 K팝과 애니메이션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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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노이즈. 제공| 베이비레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신예 여성 듀오 엔젤노이즈가 활동을 시작한다.

엔젤노이즈는 31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24 서머 가든클럽 페스타'에서 9월 발매되는 신곡 '토이 토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순천 서머 가든클럽 페스타는 순천의 자연과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축제다. 엔젤노이즈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무대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엔젤노이즈는 K팝과 애니메이션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듀오다. 보컬 해나와 키보드 연주자 케피로 구성된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실제 아티스트의 매력을 동시에 활용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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