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도 덱스 매력에 빠지나? “약속 지켜줘서 감동”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사진=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덱스에게 감동했다.

헤리는 8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냉터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도 잘해주시고 시사회 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신 덱스 님. 감동. 그나저나 이날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 찰떡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덱스가 진행하는 웹예능 ‘냉터뷰’ 세트장 곳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덱스와 혜리 너무 귀엽고 예뻐요”, “나중에 ‘혤스클럽’에 덱스도 초대해줘요”, “요즘 더 예뻐짐” 등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한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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