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 손태영 ♥권상우 또 반할 미모‥뉴욕 미술관 앞 화보 같은 일상

사진=손태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손태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손태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했다.

8월 16일 손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최애 슈즈인 이 신발은 오래 걷기에 익숙한 맨해튼에서도 너무 편하게 또, 어떤룩에도 잘 어울려서 자주 신게 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손태영은 브라운 상의와 스트라이프 숏팬츠를 입고 센스 있는 뉴욕커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최애 슈즈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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