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6발 10점 쏜 결승전, "기억나지 않아요"…신궁 이우석 숨겨진 조력자(?)도 전격 공개!

유병민 기자 2024. 8. 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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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화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코오롱스포츠

양궁 남자대표팀 이우석 선수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며 첫 출전한 올림픽을 최고의 순간으로 장식했습니다. 특히 김우진, 김제덕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1번 자리를 맡아 6발 모두 10점에 꽂아넣는 명장면을 연출했는데요. 그런데 이우석 선수는 결승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스포츠머그에서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취재·구성 : 유병민 / 영상취재 : 서진호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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