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쌩쌩’ 고속도로 한복판에 기저귀 찬 아기들 기어다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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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기저귀를 찬 아기들이 기어다니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산하 ABC13 뉴스에 따르면 에드 곤잘레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1일 "10번 주간 고속도로 이스트 프리웨이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공유된 사고 직후 동영상에는 기저귀를 찬 아이 두 명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배회하는 아찔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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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보안관 X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6/mk/20240816155703610iolh.png)
14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산하 ABC13 뉴스에 따르면 에드 곤잘레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11일 “10번 주간 고속도로 이스트 프리웨이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차 한 대가 여러 차례 구르면서 이 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과 그의 1살과 4살짜리 자녀 2명이 도로로 튕겨 나왔다.
온라인에 공유된 사고 직후 동영상에는 기저귀를 찬 아이 두 명이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배회하는 아찔한 모습이 담겼다.
한 아이는 주저앉았다 달려오는 아버지를 보고 벌떡 일어났고 다른 아이는 서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아이들 뒤로는 전복된 차량과 잔해들이 포착됐다.
운전자와 아이들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역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보안관실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면서도 아이들의 아버지가 사고 당시 아이들을 유아용 카시트에 앉히거나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으면 입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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