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김영희, 피부 시술 고백 "관리 안하니 결국 티 나"

정유나 2024. 8. 16.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술을 고백했다.

이어 김영희는 "평소 관리 일체 안하니까 결국 티가 나네요 ㅠㅠ 피부과 시술, 다들 하는거 나도 한번"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피부 관리를 받으러 성형외과를 찾은 모습.

김영희의 관리하는 모습을 본 팬들은 "안 아팠어요?" "피부 관리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열혈 관리 워킹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술을 고백했다.

김영희는 16일 "정말 얼마만인지...지친 처진 얼굴 끌어 올리러 갔어요~"라며 피부과에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김영희는 "평소 관리 일체 안하니까 결국 티가 나네요 ㅠㅠ 피부과 시술, 다들 하는거 나도 한번"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피부 관리를 받으러 성형외과를 찾은 모습. 김영희의 관리하는 모습을 본 팬들은 "안 아팠어요?" "피부 관리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열혈 관리 워킹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 코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영희는 현재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