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안양대 취창업지원단, 지역 특성화고 진로·취업 특강 프로그램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양대 취창업지원단이 지역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취업 특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400명의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적응 역량 강화, 비즈니스 매너, 커뮤니케이션 기술, 한국형 진로성향검사 진단 등을 포함한 특강 형태의 교육을 받았다.
안양대 취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대 취창업지원단이 지역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취업 특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 된 본 사업은 △평촌과학기술고 △근명고 △안양문화고 △강남영상미디어고(강화군)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00명의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적응 역량 강화, 비즈니스 매너, 커뮤니케이션 기술, 한국형 진로성향검사 진단 등을 포함한 특강 형태의 교육을 받았다.
안양대 취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디에나 OLED"…K-디스플레이 기술 총집합
- 野 “윤석열 정부, 세수 부족해 우체국보험 적립금에서 2500억원 차입”
- 박찬대 “해병대원 특검법, 한동훈 언급한 제3자 추천안도 수용”
- [속보] 윤석열 대통령, 유상임 과기부 장관 임명안 재가
- 조규홍 장관 “의대 증원 확대 정책, 다음 달 1차 계획 밝힐 것”
- 中 배터리 핵심 소재 '안티모니' 수출통제...정부 “금지 아냐...영향 제한적”
- 현대로템, 美 보스턴에 2400억 규모 2층 객차 추가 공급
- 美 어플라이드, 3분기 매출 68억 달러…전년比 5%↑
- BMW그룹, 美 공장서 '인간형 로봇' 시험 운영
- 최대 규모 드론 공격 감행한 우크라...러 비행장 4곳 파괴·102명 포로 생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