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역대급 변신 예고…9월 3일 '슈퍼슈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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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역대급 변신으로 파격 컴백을 예고했다.
영탁은 16일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영탁은 에너제틱하면서 강렬하게 변신했다.
소속사 측은 "영탁은 이번 컴백에서 독보적인 음악 컬러와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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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영탁이 역대급 변신으로 파격 컴백을 예고했다.
영탁은 16일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컴백 포스터를 첫 오픈,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는 판타지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에너제틱하면서 강렬하게 변신했다. 당당한 포스와 카리스마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2번째 정규 앨범 '폼'(FORM)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어떠한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영탁은 이번 컴백에서 독보적인 음악 컬러와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으로 압도적인 역량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영탁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슈퍼슈퍼'를 발매한다.
<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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