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협회가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행동하길"
김다솜 2024. 8. 16. 15:39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협회에 관한 작심 발언에 대한 후속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조금 전 SNS에 글을 올려 올림픽 기간에 축하와 격려를 받아야 할 선수들에게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고 먼저 고개를 숙인 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를 향해 협회와 선수가 원활히 소통되는지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협회가 키를 쥔 만큼 더 이상 외면하지 행동해 달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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