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권은비와 여름 파티…‘Easy dance’ 무드 필름 공개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8. 16.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Easy dance (Feat. 권은비)'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 이어 공개된 무드 필름에서 후이와 권은비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배경으로 여름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두 사람만의 호흡을 선보였다.

펜타곤의 대표곡 '빛나리'를 비롯해 '데이지', '에너제틱'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올라운더 아티스트' 후이와 '여름 축제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권은비의 시너지 또한 'Easy dance'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펜타곤 후이가 첫 디지털 싱글 앨범 'Easy dance (Feat. 권은비)'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 이어 공개된 무드 필름에서 후이와 권은비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배경으로 여름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두 사람만의 호흡을 선보였다.

후이는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 (후 이즈 미 : 콤플렉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싱글에서는 후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Easy dance (Feat. 권은비)'는 펑키하고 디스코한 비트와 재지한 진행이 매력적인 곡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멜로디와 후이, 권은비의 청량한 보컬, 직관적이고 쉬운 가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펜타곤의 대표곡 '빛나리'를 비롯해 '데이지', '에너제틱'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올라운더 아티스트' 후이와 '여름 축제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권은비의 시너지 또한 'Easy dance'에서 만날 수 있다.

후이는 오는 17일 '워터밤' 속초 무대에 오르며 여름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