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0 "픽업 반천장 확률 완화한다"

문원빈 기자 2024. 8. 16. 15: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메커니즘 무장한 신규 캐릭터 3종 등장… 8월 28일 출시 예정

■ 8월 16일 원신 5.0 특별 방송 리딤코드



① 2SMTYV59TLFD 원석 100개, 무기 강화 소재 10개



② 7SMTGV59BLXH 원석 100개, 캐릭터 경험치 소재 5개



③ 8T4TGDLRA5E5 원석 100개, 5만 모라



호요버스가 원신 5.0 버전에서 픽업 이벤트의 반천장 확률을 완화한다.

호요버스는 16일 원신 5.0 버전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은 5.0 버전 공식 트레일러와 함께 시작된다. 트레일러에서는 화창한 분위기의 나타 지역, 독특한 이펙트를 자랑하는 새로운 캐릭터, 숨겨진 이야기 등 각종 요소가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년도 지나지 않아 곧 파멸한다고 전하는 불의 신 '마비카'. 주인공 일행은 나타의 파멸을 막기 위해 우인단들을 대적하고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평화로웠던 무대는 급박하고 긴장되는 분위기로 바뀐다. 트레일러는 우인단 집행관 '카피타노'에게 돌진하는 마비카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트레일러가 종료되자 류웨이 호요버스 대표가 팬들의 피드백을 살펴보는 모습으로 전환된다. 팬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류웨이는 아쿠아리아 원신 전투 디자이너와 샤오 루오하오 원신 IP 담당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간단 Q&A



Q. 새로운 이동 메커니즘이 나오는지 궁금하다. 



원신은 오픈월드 게임이다.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플레이어 행동에 따른 피드백이다. 지금껏 원신에서는 원소라는 개념이 적용됐다. 원소 역시 일종의 피드백이다. 예를 들어 불 원소로 서리꽃을 공격하면 서리꽃을 채집할 수 있다.



수많은 버전을 거치며 피드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5.0 버전에서는 지금껏 반영했던 피드백을 전부 캐릭터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캐릭터의 이동 능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Q. 5.0 버전에서는 트레일러 속 용을 타고 탐험할 수 있는가?



스포일러지만 그 날아다니는 용을 비롯해 나타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형태의 용들은 저마다 고유한 탐사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해당 메커니즘은 나타 캐릭터들의 설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아마도 그 용을 조종해서 탐사하는지, 특정한 방법으로 용을 길들이는지 궁금할 것이다. 여기엔 '빙의'라는 메커니즘이 적용된다. 나타 지역에서는 빙의 메커니즘으로 용을 조종할 권한을 얻는다. 용은 종료에 따라 다양한 탐사 능력을 지니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벽을 타고 달릴 수도 있다. 날 수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Q. 나타 디자인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는가? 또한 인간과 용이 어떤 공생 관계를 이루고 있는가?



나타 부족에서 용은 가족과 같은 존재다.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현실 속 강아지, 고양이와 같다. 그들은 함께 생활하고 일하고 싸우면서 서로를 믿고 의지한다. 나타 사람들과 용 동료는 비록 말이 통하진 않지만 오랜 세월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나타의 각 부족을 방문하면 부족마다 요과 지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방문지인 '메아리 아이'에서는 튼튼하고 듬직한 산룡이 보석과 광물을 채굴해 주고 동굴에서 길을 뚫어주기도 한다. 대신 이들의 발톱과 뿔은 인간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Q. 불 원소는 5.0 버전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신규 플레이어도 나타에 쉽게 갈 수 있을까?



불의 나라인 만큼 나타에서 불은 유니크하고 실용적이다. 나타에는 평범한 불 외에도 열소라는 물질이 널리 분포돼 있다. 열소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저마다 독특한 용도가 있다. 나타에 입성하면 바로 체감된다.



열소는 나타 고유의 조금 특수한 불 원소다. 에너지원이나 전투 자원으로도 활용된다. 물론 불은 전투나 탐사 측면의 가치를 배제해도 그 자체만으로 정신적 의미가 있다. 불은 나타의 정신적 지주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나타의 핵심 장소인 '성화 경기장'이다. 경기장 안에 있는 꺼지지 않는 성화는 나타 사람들의 굴복하지 않는 정신을 상징한다. 나타에 존재했던 수많은 영웅은 정신과 힘으로 나타의 불꽃을 다음 세대로 전했다.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그들의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나타는 전쟁의 나라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수많은 위기를 겪어온 역사를 보유했기 때문이다. 나타의 주민들과 용들은 자신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나타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 싸워왔다. 그 싸움 속에서 수많은 영웅이 탄생하고 여러 용맹한 업적이 흑요석에 새겨져 고대 이름이 됐다.



고대 이름은 나타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자 영웅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해 나가는 수단이다. 나타 사람들은 거대 이름의 인도 아래 성장해 끊임 없이 싸우며그들의 역사 속 영웅들처럼 거대한 위협으로부터 나타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어 왔다.



6개 부족 간의 경쟁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들은 성화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로 능력을 겨루고 가장 강한 전사를 선발해 전장으로 보낸다.



 



Q. 그 전사들은 어떤 세력과 맞서 싸우는 것인가?



5.0 버전 스토리에서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Q. 불의 신은 어떤 성격인가?



불의 신은 나타의 가장 강한 전사이자 지도자다. 불의 신은 나타의 전사를 이끌고 수많은 전쟁을 치뤘고 무수히 많은 승리를 거뒀다. 불의 신의 불꽃은 그 어떤 적 앞에서도 꺼지지 않았다. 나타의 백성과 나타의 용들은 불의 신을 따르는 한 그 어떤 적의 침입도 막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녀는 지지 않는 태양과 같이 그 비호 아래 있으면 모든 의문과 불안이 사라지는 것이다. 플레이어들도 나타에서 불의 신 '마비카'와 만나고 그녀와 함께 전장에 나서면 마비카의 빛나는 열정과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성격은 아마 만나자마자 느낄 것이다. 그 힘의 어울리는 자심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나타 사전 단편 영상에서 불의 신 마비카가 딱 걸어 나올 때 그 자신감을 잠깐 느꼈을 것이다.



Q. 나타 발자취 영상을 보면 부활과 관련된 뭔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혹시 원신 세계관 내에 이미 죽은 누군가가 부활한다는 뜻인가?



특정 캐릭터의 부활을 논하려면 다른 것들을 설명해야 한다. 먼저 전쟁의 나라에서는 필연적으로 희생이 따른다. 죽음은 쉽게 되돌릴 수 없는 사건이다. 하지만 오직 나타에서는 영웅들의 불꽃이 그리 쉽게 꺼지지 않는다.



발자취 영상을 보면 데인이 "패자는 재가 되고 승자는 부활한다"는 말을 한다. 나타에서 희생은 영웅들의 발걸음을 멈추지 못한다. 그들은 전쟁이 끝나는 그날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재점화가 되는지는 나타의 핵심 요소라서 말을 아끼겠다.



 



Q. 우인단 집행관 '카피타노'는 두꺼운 투구를 쓰고 있는데 설마 나타의 무더운 날씨에 기절하진 않을까 걱정 된다. 



카피타노도 나타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방금 언급된 재점화나 전쟁 등의 개념은 어떤 의미론 카피타노가 이곳에 온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 기절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카피타노는 모종의 사유로 더위를 먹지 않는다. 



■ 마신 임무 제5장

5.0 버전에서는 제 1막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제 2막 백석에 파묻힌 흑석이 추가된다. 메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이벤트 화면에서 즉시 원석 500개를 준다. 부족 견문, 전설 임무 스토리 역시 출시 버전에 완료하면 원석 및 캐릭터 성장 재료를 추가로 얻는다.

나타에는 부족마다 특별한 기술을 지닌 용사들이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세 명의 신규 캐릭터도 각각 세 부족의 용사들이다. 제 1막에서는 세 용사와 함께 성화 경기장에서 열리는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 참여해 나타 최고의 영예를 건 경쟁을 지켜봐야 한다.

다만 이 중 한 명은 자신이 용사라는 호칭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인물이 바로 순수한 금빛 원석 '카치나'다.

 

■ 카치나

고대 이름 '우사비티'를 이어받은 나나치카얀의 젊은 소녀 전사다. 좌절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착하고 끈기 있는 성격을 지녔다. 그녀는 바위 원소 신의 눈을 보유했다. 한국어 더빙은 손성영 성우가 맡았다.

카치나는 스킬로 '쌩쌩이'라는 특별한 물건을 소환한다. 쌩쌩이와 다양한 방식의 상호작용으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벽을 등반한다. 지면을 강타해 적을 공격하거나 독립적인 전투 유닛으로 소환해서 바위 원소 피해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마신 임무 제5장 제 1막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초반부에서 카치나와 만나게 되는데 이때 카치나가 주인공 파티에 합류할 것이다. 

 

■ 말라니

샘물 무리 부족 말라니는 나타에서 유명한 가이드이자 수상 용품 가게 경영자다. 직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영, 다이빙, 서핑, 비치발리볼 등 수상 스포츠 능력이 뛰어난 파도 잡이다. 그녀는 법구를 사용하는 물 원소 캐릭터로 한국어 더빙은 김도희 성우가 담당했다.

플레이어는 말라니와 함께 전설 속 신비의 섬을 찾는 여정을 떠난다. 말라니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활용한다. 샤크 서핑보드라는 수상 용품에 올라타서 지상과 수면에서 모두 뛰어난 이동 능력을 보여준다. 말라리는 공격 템포가 빠르진 않지만 특유의 유연함과 신속한 움직임으로 뒤이어 발동한 공격에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말라니는 샤크 서핑보드로 이동하며 적을 물어뜯고 표식을 남긴다. 물어뜯기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지만 이후 발동할 공격에서 큰 이점을 가져다 준다. 샤크 서핑보드를 타고 있으면 이동 속도와 경직 저항력이 증가하고 말라니가 수면과 액체 열소 위를 이동할 수 있다.

 

■ 키니치

키니치는 나무살이 부족의 젊은 용 사냥꾼이다. 겉으로는 과묵해 보이지만 상당히 깔끔한 일 처리를 자랑한다. 오랜 야외 생활로 온갖 짐승과 용을 제합하는 데 능숙하고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에서 수차례 우승한 몇 안 되는 전사다. 한국어 더빙은 강성우&박리나 성우가 맡았다. 

키니치 곁에는 특이한 용 동료인 '쿠훌 아쥬'가 늘 붙어있다. 해당 용은 전투에서 도움을 준다. 쿠훌 아쥬의 그림체는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다. 특이한 외형인 만큼 성격도 다소 거만하고 특이하다.

키니치는 곧은 의지와 뚜렷한 목표를 지닌 채 의뢰를 완수하고 의뢰인에게 합당한 보수를 받는다. 키니치와 나무살이의 과거 이야기는 신규 전설 임무 '유팡키의 회고의 불'로 알 수 있다.

키니치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능숙하다. 원소 스킬을 사용하면 갈고리를 던져 빠르게 이동한다. 원소 전투 스킬은 적에게 연결된 후 특수한 공격을 발동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핸드캐논 '비늘 관통포'를 꺼내든다.

키니치가 열소를 소모하면 갈고리줄로 다시 공중 줄타기를 펼친다. 갈고리줄을 적에 연결하면 키니치는 공격 방식을 변경해 밤혼이 누적되는 회전 사격을 진행한다. 이때 주변에 생성된 사각지대에 진입하면 밤혼을 추가로 회복한다. 밤혼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강력한 피해를 주는 비늘 관통포를 발동할 수 있다.

 

■ 밤혼 가호

나타 캐릭터에 새롭게 도입한 메커니즘이다. 나타 캐릭터들은 밤혼 가호 상태를 이용해 활약한다. 밤혼 가호의 능력은 열소 각이인라는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오래된 의식으로 나타에서 신의 눈 소유자는 부족의 대영혼이나 지맥과 소통하고 자신의 힘을 더욱 강화한다. 

나타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발진은 5.0 버전부터 일부 솜씨 시험 비경도 재설계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능력을 편리하게 사용하면서 더욱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 이벤트 기원

전반기 캐릭터: 말라니, 카에데하라 카즈하(복각), 카치나

전반기 무기: 서핑 타임(법구) 

하반기 캐릭터: 키니치, 라이덴 쇼군(복각)

하반기 무기: 산왕의 엄니(양손검)

 

■ 신규 단조 무기

에스피찰의 피리(한손검), 대지를 울리는 자(양손검), 무지개의 행적(장병기), 약스체의 고리(법구), 사슬 파괴자(활)

 

■ 웹 이벤트 '출발 불의 나라로!'

5.0 신규 콘텐츠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이벤트다. 플레이어는 웹 이벤트로 나타의 단조 무기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 신규 성유물

신규 성유물로 흑요석 비전, 잿더미성 용사의 두루마리이 새롭게 등장하며 나타의 신규 축성 비경에 도전하면 획득할 수 있다.

 

■ 신규 지역 '오색 바위와 불타는 샘의 나라'

산의 용사는 영광스러운 꽃의 길을 인도하고 샘물의 어룡은 밤새 소식을 전한다. 모래와 바다의 저편에서 타오르는 긴 시가 영원히 타오르는 성화의 나라에 울려 퍼지고 있다. 불타오르는 제단과 밤의 신비로운 비경을 지나 인간과 용이 공생하는 이 땅 위에서 전례 없는 모험이 펼쳐진다. 나타 지역의 주요 마물로는 황금 불꽃의 깃룡 폭군과 식탐의 숲룡 산왕이 등장한다.

 

■ 이벤트 정보

5.0 버전에서는 가시와 왕관, 색채의 흔적, 도도코 펑펑 모험기, 티바트 기념사진, 지맥의 격류가 진행된다. 

 

■ 4주년 혜택

원석 1600개, 축성의 서리 1개, 약한 레진 2개, 갓 피어난 불꽃, 펑펑 불꽃 상자(반짝이는 무지개 출석 체크 시 뒤얽힌 인연 10개 획득 가능), 5.0 버전 업데이트 후 첫 충전 2배 보너스 초기화

 

■ 편의 기능

메인 스토리 빠른 체험 기능, 복귀 플레이어 이벤트 '별의 귀한' 조정(뒤얽힌 인연 10개 추가), 특산물 위치 열람 기능 추가, 몬스터 드롭률 상향, 월드 레벨 9 개방, 성유물 경험치 소재 분해 개선, 축성의 서리 기능 추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다.

 

■ 별빛 포착

픽업 이벤트에서 반천장을 쳤을 때 일정 확률로 별빛 포착이 발동된다. 해당 기원의 픽업 캐릭터를 확정 획득하게 된다. 기존 천장 확률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별빛 포착은 반천장이 빗나가는 확률을 낮춰줄 뿐이다. 결론적으로 픽업 캐릭터 획득 확률이 높아진 셈이다. 

신의 주조(무기 뽑기)의 경우 운명 정하기에서 운명 포인트를 2에서 1로 줄였다. 또한 원신 주년 버전마다 기원을 개방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세상 여행' 기원에 있는 원하는 5성 캐릭터(상시 캐릭터)를 확정 1명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 현실 속 환상극 개선

기묘한 버프 사건이 전면 재설계된다. 신규 버전에서는 해당 회차의 세 원소와 관련된 원소 반응을 기반으로 더욱더 명확한 안내를 제공한다. 간단히 말해 버프를 어떤 파티에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해당 버프 사건은 향후 원소 반응을 기반으로 특수하고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는 원소 조합을 통해 간단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다. 난도도 일반, 초월 도전으로 분할된다. 초월 모드는 더 어려운 난도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보상도 풍부해진다.

 

■ 일곱 성인의 소환 업데이트

캐릭터, 몬스터 카드, 행동 카드가 추가된다. 나타 카드 뒷면도 등장할 예정이다. 

 

■ 원신의 미래

- 원신 5.0 버전 특별 방송

원신의 개발 모토는 늘 '진화'다. 플레이어는 앞으로의 여정에서 더 많은 동료와 적을 만날 것이다. 그중에는 소문으로만 들어봤던 전설 속 인물도 있고 살짝 스쳐가기만 하는 인연도 있을 것이다. 가족을 찾는 여정을 거치며 플레이어는 원신과 더 가까워질 것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