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충격의 다이어트 전후 "남자→여자 체형으로 바뀌어"

김소희 2024. 8. 16.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담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정도면 체형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거임"이라는 글과 함께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이 담겼다.

과거 키 170에 78kg였던 최준희의 몸무게는현재 47kg. 총 31kg 감량한 만큼, 잘록해진 허리와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담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정도면 체형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거임"이라는 글과 함께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이 담겼다. 과거 키 170에 78kg였던 최준희의 몸무게는현재 47kg. 총 31kg 감량한 만큼, 잘록해진 허리와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생 만 21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1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